[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은 소엘 항균 주방매트 신규 디자인 ‘퍼플피오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엘 항균 주방매트는 아소방 주방매트의 공식 명칭으로 부드럽고(Soft) 탄력있는(Elastic) 매트를 의미한다.

이번 출시한 퍼플피오니는 봄 계절과 어울리는 작약 꽃과 퍼플 컬러를 이용해 디자인됐다. 후면 코티지는 투박하고 자연스러운 공간 인테리어를 추구했고 내추럴한 소재의 천연 직물 러그와 모던한 체크 패턴을 조합했다.

특히 항균 소엘 주방매트 특유의 부드럽고 짜임새가 잘 짜인 ‘진공 흡착 우븐엠보’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며, S(80x44x2cm), M(95x44x2cm), L(120x44x2cm), XL(210x44x2cm) 등 규격에 맞춰 다양하게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항균 탈취 기능이 있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방수가 돼 청소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소방 관계자는 “아소방 매트는 고품질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전 소재로 안심해도 좋다”며 “2cm 두께러 쿠션이 좋고 우수한 복원력으로 장시간 오래 서 있어도 무릎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