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은 이달 타요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타요빌리지 놀이방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소방 PVC 놀이방매트는 올해 론칭한 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로, 쿠션감과 복원력을 갖췄으며, 코어쿠션층 특허를 받아 층간소음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소방 관계자는 "FITI시험연구원 테스트 결과 항균, 탈취 기능 효과와 곰팡이 저항성 1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매트 내 세균이 자라고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고 냄새를 잡아줘 위생적"이라며 "전 사이즈 모두 2cm 두께의 고밀도 쿠션으로 뒤집기나 걸음마를 하는 아이에게 적합하며,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KC인증) 통과해 0세부터 전 연령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디자인은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타요 버스 주인공들인 타요, 가니, 라니가 매트 속에 미니멀하게 표현됐으며, 도로 매트 플레이 형식으로 아이들이 매트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하는 한편, 뒷면 '헤이즐' 디자인은 화사한 그레이 색상의 깔끔한 선 패턴을 적용해 어떠한 장소에도 잘 어울리는 밝은 느낌의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소방은 '2월 온라인 베이비 페어' 프로모션으로 놀이방매트 구매자 전원에게 워셔블 온수매트(퀸)를 증정하며, 타요빌리지 놀이방매트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타요 버스 3종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

신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소방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