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은 ‘소엘 항균 주방매트’ 신규 디자인 ‘헤이데이’를 지난 2월 18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보였다.

아소방 소엘 항균 주방매트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세균과 냄새를 잡아주는 항균&탈취 기능이 있어 위생적이다. 주원료인 PVC는 패브릭 소재인 러그와 달리 소재 자체에 먼지가 발생하지 않아 더욱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2cm 두께의 ‘PVC’소재로 제작돼 장시간 머물러도 쿠션 꺼짐이 없다. 이에 발바닥이 땅에 닿지 않고 쿠션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무릎과 발바닥 보호에 효과적이다.

아소방 관계자는 “아소방은 프리미엄 홈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원료 선택부터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엄격한 제조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포장, 유통까지도 섬세하게 신경 쓰고 있다”며 “아소방 소엘 주방매트도 짱짱하고 부드러운 쿠션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한 ‘헤이데이’ 디자인은 식기, 조리기구 등 주방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원의 형태를 변형하고 중앙배열해 편안한 느낌을 살렸고, 아소방의 시그니처 컬러를 사용해 고급지면서 심플하다.

뒷면 ‘코티지’는 밝은 계열의 체크 패턴으로 자연스러운 공간 인테리어를 추구한 디자인으로 네추럴한 소재의 천연 직물 러그 모던한 패턴이 조화롭다.

규격은 ‘S(80x40x2cm)’, ‘M(95x40x2cm)’, ‘L(125x44x2cm)‘, ‘XL(210x44x2cm)‘ 총 4가지로 주방, 침실, 현관앞, 소파, 인테리어 등 설치 공간에 맞게 선택하고 배치할 수 있다.

소엘 항균 주방매트는 최대 35%할인행사중이며, 아소방몰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nai89@segye.com